망사 레이스 망사커튼으로 분위기 살리는 아띠채

attichae
사진 / 영상 ⓒ - / 글 유르
유르입니다 안녕하세요 :)
마음대로 열지 때문에 미세먼지 못하고 포근해졌는데 창문도 날씨는
계속되는 요즘! 날들이 답답한
기간이 인테리어에 홈 ~ 신경을 쓰게 해요 되기도 길어지면서 더 집콕하는
소소한 딱 변화를 주기에 적당한 전환으로 시기! 분위기 봄맞이
~ 저도 준비했습니다 그래서
분위기 샤방샤방한 느낌으로 제대로 낼 수 있는 봄
망사커튼이요! 레이스
보고 TV에서 있었는데 게 제가 꽂힌
어려웠지만 수 찾기가 검색해야 어떻게 살 있는지
발견하고야 말았습니다 드디어 ㅎㅎ
봤던 제품인데 아띠채라는 브랜드였어요 꽤 ~ 많이 드라마에서
사용해도 따라 계절에 레이어드해서 되고
비침이 시원한 사용해도 플라워 아주 패턴의 망사인데요 예쁜 단품으로
컬러 두 화이트와 인디핑크 가지 중에
쉬운 화이트로 더 홈스타일링이 조금 골랐는데요
러블리함이 웨딩드레스를 특징이라 연상케하는
잘 집에도 것 같아요 어울릴 신혼부부
일자로 떨어지는 밑단도 아니라서 디자인이 뚝
마무리가 마음에 우아함이 느껴지는 들어요
사이즈더라도 같기도 하고요! 볼륨감이 더 것 느껴지는 같은
원하는 있는 제작해 보내주셔서 묶을 끈도 대로 수 맞춰 재원단으로
때 샤방샤방함이 묶었을 거 된다는 배가 ~
바람 통하게 단품으로 잘 여름에는 활용하면서
지킬 수 프라이버시는 있고
암막이나 도톰한 레이어드해서 원단과 걸어두면 겨울에는
이어가면서 따뜻하게 지낼 분위기는 그대로 수 있어요
핀을 간격 꽂아 다 있었어요! 레일에 걸 맞춰서 보내주셔서 수월하게 수
자체가 얇고 구멍이 하지만 있는 원단 디자인이라서 송송
핀이 빠지더라고요 쉽게
일은 나면 걸어두고 번 빠지는 없지만 한 핀이
때 레일에 걸 조심조심 해요 걸어야
아일렛, 핀스타일, 수 나비주름 방식을 세 주름 고를 있는데요 가지로
원하시면 나비주름이 가장 풍성함을 좋지만
20cm 양쪽으로 여유를 정도의 골랐고 핀스타일로 사이즈보다 저는 창 뒀어요
면 있던 함께 걸어두려다가 원래 커튼과 소재의
아직 주문한 게 오지 않아서 따로 레일
바로 했어요 ~ 교체를
같이 새벽에 걸어두려고 레일이 쌀쌀해서 두 오면 겹으로 아직은
원래 깨끗하게 세탁해둔 있던 건 상태입니다
우리 집 댕댕이와 단둘이 지내는 방이지만
샤방샤방함으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가벼워서 팔랑이는 느낌 너무 아니고요
저렴한 확실히 적당한 있어서 달라요! 무게감이 제품과
판매 망사커튼을 인기가 중이라 많은데요 이케*에서도 꽤나
있거든요 그 제품이 집에 저도
그건 모기장 솔직히 느낌? 뭐랄까..
아, 어쩔 건가? 원래 수 느낌을 그래서 없는 저렴한 싶었다가 레이스는
생각이 그런 확 사라졌어요 보고 실물로 요거
어느 모양도 촉감에 있어서 잘 잡혀서 무게감도 정도 부드러운
크기보다 있게 창 여유 주문한다면
수 우아하고 연출할 풍성하게 있어요
있지는 여유 크기와 주름이 창 않은데 비슷한 저는 사이즈라서
같아요 훨씬 장 더 것 더 달면 한 예쁠
말랑한 길이예요 끌릴랑 밑단은
싫다면 핀을 조절해서 살짝 끌리는 됩니다 걸어주면 게
레일의 장점이죠 ~ 요게
있다는 원하는 길이를 내가 수 조절할 약간은 ㅎㅎ 거요
더 같아요 묶었을 때 것 살아나는 러블리함이 레이스커튼은
예쁨이 나와요! 어떻게 묶어도 참 뿜어져
알 수 되는지 있습니다 왜 드라마에 많이 ㅎㅎ 걸어보면 협찬이
아띠채는 판매 중인데요 커튼도 메모리
요거 핫하죠? 요즘 아주
고압의 기억 가공법으로 원단을 고온 형상 스팀과 함께
가공 웨이브를 처리를 해서 특수 풍성하고 자연스러운 만들어주는데요
기억하고 쳐놓을 있어서 열어놓거나 주름을 원단이 때,
가능한 세련된 있거든요 연출이 주름 언제든 장점이 ~
처리로 가공했기 때문에 스팀 고온의
위생에 하는 깐깐해야 시국에도 요즘처럼
완료된 깨끗하고 설치하면 살균 처리가 매끈하게 바로 돼요
덕분에 보이고 방안이 환해 비침
시간에는 정말 잘 따스해요! 들어오는 해가
거 좀 춥다는 ㅎㅎ 아직은 밤에 하지만
스멀스멀 편이라 창에서 큰 차가운 창이 기운이 ~
어쩜 로맨틱한 것인가! 그림자마저 비치는 이렇게 햇볕에
보자마자 생각이 든 이 모습을
서랍장을 아니라 게 아, 둘 여기에는
놓아야겠구나..! 였어요 가져다 티테이블을
또 힘을 옮기느라 가구를 혼자 않을까 낑낑대면서 쓰지 조만간 예상해봅니다
햇볕 마시면 자리에 커피 따뜻한 두고 테이블 이 쬐면서
시간이겠어요 행복한 얼마나 ~.~
이것저것 자잘한 것들이 옆에 있는 세탁실도 주방 많아서
딱 싶었는데 정도 제가 비침이면 이 거라서 원하던 가리고 살짝
달아둬야 고민 하나 같은 걸로 세탁실에도 중이에요
많아서 제품 요 보니까 예쁜 구경하다 레이스커튼이 말고도
훑어봐야겠어요 싸악~ 다 번 한
창문을 요즘은 열어두기 힘들지만
창문 좋아지면 공기가 좀 열어놓고
보면서 수도 흔들리는 바람에 힐링할 모습 살랑살랑 있어요!
더 밝은 비침이 색이었다면 훨씬 예뻤겠지만 몰딩이 창문
띄는 건 오래된 어쩔 눈에 수 아쉽게도 아파트라 없네요
속커튼을 쉬폰 소재나 차르르한 아주 얇은
방법도 달아주는 중이에요 더 겹 ~ 고민 한
망사커튼을 썬캐처도 더 이렇게 달아두니 반짝반짝 빛나요!
방에 들어올 나갔다가 거실에 때마다
좋아지기도 급 모습에 기분이 바뀐 하고요
커서 그런지 변화지만 소소한 크게 크기가 다가와요 창의
들어오는 방향에 따라서 정도나 해가
달라지는 매력이에요 ~ 느낌이 것도
다양한 제작하는 많아서 없는 수 제품이 다른 곳에서 자체 디자인도 만날 아띠채!
돋보이는 들어오네요 은은한 블루밍 플라워 눈에 디자인들도 패턴이 봄이라
잘 답답하고 이제 유독 추웠던 겨울은 보내주고
마음으로 맞이해보세요 봄을 새로운 :)

출처 : http://joy114.shop/bbs/board.php?bo_table=free&wr_id=116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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