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찮으시면 "선생님..몸이 하셔야죠 그렇다고 말씀을 차암...." 아픈 설치다가 이끌고 만나러 자옥씨 몸을 간다고 소리를 결국 실려갔단 응급실 기절해서 택시에서 자옥 들은 뒤늦게 갔어야 되는데... "아유~그래도 죄송합니다 이거 ㅎㅎㅎ" 음, 보니 살아나셨군. 혈색 "꺄아아아아아악!!!!" 온 아침부터 돌고래 하숙집에 울려펴진 비명이 이유 뚜둥!!! 어쩐지... 그 해변에서 그 사람들이 속초 날 알아봤다. 찍어댈 때부터 사진 나온 다 사진을 얼굴까지 그렇다고 저 사이트에 올리다니 참! 인터넷 우리 집에서 "드디어 탄생이로구나~~~~" 전국구 스타 인나 광수 커플 웃겨죽는 개자식! "이지훈 가만안둬!!!!(바득바득)" 그로부터 정음은 이지훈 개자식에게 착착 어떻게 짜는데 복수할지 계획을 좋은 제일 생각해도 아무리 복수는 것 만큼 받은 돌려주는 뿐 눈 눈에는 이 이에는 떡실신남 떡실신녀에는 "어머~이선생~~ 가는 거 연수 알지~?" 내일 우리 교직원 근데 "예, 그게 왜요?" 공개연애하게 거 된 이왕 위해서 친해지려고 현경과 노력하는 자옥 앞날을 없음. 현경은 얄짤 하지만 "이선생 너무행.... 진짜 노력하는데 그래도 난 힝.. 친해질려고 이렇게 불륜도 무슨 아니고... 우리가 아니 있어? 냉대할 ㅠ" 필요가 이렇게까지 (울망울망) 또 우시는 거에요?" "어후....설마 생각해도 지 걸 스타일은 아니란 아무리 실감하는 현경이다. 다시 한 번 "이봐요! 이지훈씨!!!!" 다짜고짜 급습한 방을 왔다가 과외하러 지훈의 정음 이불을 깨우려 확 그만 걷어버리다가 지훈을 지훈이 땡땡이란 팬티가 걸 아니게 본의 확인했네? 때문에 "내가 지금 그쪽 망신을 있는지나 당하고 알아요? 무슨 네????" 몰라..졸려, 음냐..." "아...몰라 호기심도 책임감도 정음의 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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