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실신녀 지붕 뚫고 하이킥 12회 - 해변 떡실신녀의 탄생

편찮으시면 "선생님..몸이
하셔야죠 그렇다고 말씀을 차암...."
아픈 설치다가 이끌고 만나러 자옥씨 몸을 간다고
소리를 결국 실려갔단 응급실 기절해서 택시에서
자옥 들은 뒤늦게
갔어야 되는데... "아유~그래도
죄송합니다 이거 ㅎㅎㅎ"
음, 보니 살아나셨군. 혈색
"꺄아아아아아악!!!!"
온 아침부터 돌고래 하숙집에 울려펴진 비명이 이유
뚜둥!!!
어쩐지...
그 해변에서 그 사람들이 속초 날
알아봤다. 찍어댈 때부터 사진
나온 다 사진을 얼굴까지 그렇다고 저
사이트에 올리다니 참! 인터넷
우리 집에서 "드디어
탄생이로구나~~~~" 전국구 스타
인나 광수 커플 웃겨죽는
개자식! "이지훈
가만안둬!!!!(바득바득)"
그로부터 정음은 이지훈 개자식에게
착착 어떻게 짜는데 복수할지 계획을
좋은 제일 생각해도 아무리 복수는
것 만큼 받은 돌려주는 뿐
눈 눈에는
이 이에는
떡실신남 떡실신녀에는
"어머~이선생~~
가는 거 연수 알지~?" 내일 우리 교직원
근데 "예, 그게 왜요?"
공개연애하게 거 된 이왕
위해서 친해지려고 현경과 노력하는 자옥 앞날을
없음. 현경은 얄짤 하지만
"이선생 너무행.... 진짜
노력하는데 그래도 난 힝.. 친해질려고 이렇게
불륜도 무슨 아니고... 우리가 아니
있어? 냉대할 ㅠ" 필요가 이렇게까지
(울망울망)
또 우시는 거에요?" "어후....설마
생각해도 지 걸 스타일은 아니란 아무리
실감하는 현경이다. 다시 한 번
"이봐요!
이지훈씨!!!!"
다짜고짜 급습한 방을 왔다가 과외하러 지훈의 정음
이불을 깨우려 확 그만 걷어버리다가 지훈을
지훈이 땡땡이란 팬티가 걸 아니게 본의 확인했네?
때문에 "내가 지금 그쪽
망신을 있는지나 당하고 알아요? 무슨
네????"
몰라..졸려, 음냐..." "아...몰라
호기심도 책임감도 정음의 망신에
없어보이는 지훈 1도
"그래가지고 내가 무슨 말만 하려고 좀 하면
참나 그냥 되가지고 울상이
그러나 몰라?" 나이가 몇인데
요즘 일정은 주요 현경의 퇴근후
앞에서 디스하기다. 남편 자옥씨
소녀같으셔서 "뭘..너무 여리시고 그렇겠지?"
보석은 인상이 나쁘지는 그리 않다. 자옥의 그래도
좋아할 남자들이 많이 스타일이긴 함. 자옥씨는 하긴
말해봐. "다시
소녀???" 뭐?
깨갱....
소녀같다고 소녀같아서 한건데
이 기분 된 왠지 대역죄인이 같은 것
힘들어! 아....처가살이
망신을 그렇게 널 시켜놓고 "근데
한 게 사과 돼?" 말이 없다는 마디
"말이 안되지!
똑같이 복수해줄거야!!!!" 기필코 내
~이글이글~
억지로 지훈을 불러내어 싫다는 그리하여
기어이 정음 술자리를 만드는
마실래요?" "맥주
"맥주 다 주시구요 소주
이것도 좀 그리고 마실게요~"
자옥이 여행가서 술은 어디 독주다. 저 사왔다는
쭉 들이켜라! 말고 따지지도 묻지도
~호로록~
'오호! 걸려들었어!!!'
이렇게 "근데 혹시 나 막 술 멕여서
만들려고 그러는 떡실신남 거에요?
복수하려고??"
"네에에에에????
무슨 그런!"
놈 똘똘한
게 아니구나. 들어간 괜히 의대는
술자리는 암튼 그렇게 계속 이어지고
오늘은 연수 가는 드디어 날
비워두었지만 현경을 옆자리를 위해
자리에 딴 저 앉아버리는 당당함 홀라당
"쳇...(자옥삐짐)"
"아~~~호로록 짭짭"
그 날 점심메뉴가 하필 각종 해산물이었는데
바로 원픽은 바로 중에서도 그 현경의
산낙지
~꿈틀꿈틀~
좀 치워줄래? "아욱....저리
못 보겠어. 도저히 나
살아보겠다고 걸 꿈틀거리는 저렇게
잔인하게..."
그 밤 그리고 날 노래방에선
사람이 이하 나오는 80점
노래내기를 이름쓰기를 하자며 했는데 엉덩이로
어머나!
넘은 아쉽게도 현경 80점을 못
~휘익 휘이이익~
것도 이름쓰는 엉덩이로 시원시원하다.
반면 자옥씨는
할~거~야~♬" "사랑을
미안해요...
79점이에요.
"나오세요 빨리!"
"엉덩이로 이름쓰셔야죠!"
빨리!!!" "빨리
못해!!!! "난 ㅠㅠ
거 못한다구....!!! 그런
했잖아! 안한다고
못해!" 거 자옥이는 그런
뿌애애애애애앵~
2차가 내렸다고 노래방 그렇게 막을 서둘러 한다.
한편 만들어 어째 망신주려던 정음은 떡실신남
더 거 같냐? 취하는 갈수록 지가
그만 가죠?" "이제
"안돼! 못가!!!
하나도 나 안취했어!!!
좀...." 잠시..화장실
"정신차려! 황정음!!
어떻게 기횐데... 얻은 이게
내 그자식을 기필코 그냥!
말짱하다!!!!" 나는
저래? "아놔,,왜
저 여자?"
ㅋㅋ 헉...남자 화장실이었네
이어지는 4단 정음의 술주정
1단계 자책
어떻게 이제 살아요....?" 부끄러워서 "나
분노 2단계
뭐? 내가 "뭐뭐?
다 나 가!! 보기 싫으면 어쩌라고!!!"
애교 3단계
"안주 더 쫌 시켜주면 안돼욥???"
4단계 당당
황정음이야! 나 "그래,
이래!!!!" 왜 이거
: 많이, 떡실신 바로 아주 직전 결론 취했음,
또 화장실행 그래서
"난 말짱하다!!!
아자 아자!!!!
화이팅!!!!" 황정음
말짱하다. 안 치마는
제대로 화장실은 여자 이번엔 찾아갔음. 그래도
찾아왔다. 밤이 그리고
회식을 눈물의 노래방 마치고
씻는다고 들어간 먼저 자옥
씻고 "뭐야? 혼자 있어?" 몇 시간째
자옥이~
나왔어요~~~~
양갈래 컴백하신 갑자기 자옥씨 머리로
잠옷은 핑크 레이스
기도하는 별님 건 전 기본 달님한테 잠들기
저렇게 달이 밝을까???" "어머~어쩜
두 꼬옥 손
"이리와~우리 아기
많이 힘들었지???" 오늘
사람 손주 같았으면 나이에 볼 딴
있으니 끌어안고 저러고 인형
현경 밀려오는 짜증이 확 단전에서부터
잠이 그렇게 들었다. 암튼
늦도록 그런데 잠을 자옥씨 밤이 못한 이루지
왜냐하면
"이선생님, 무서워요...."
-아니 왜요?-
자옥이 살려!!!" "꺄아아아아악!!
아주 자유롭게 사이즈 퀸 침대를
굴러다니며 이쪽 저쪽으로
현경 때문이지. 깔아뭉개는 자옥을
아니었다. 그뿐이
"어머...
개소리를 이선생이 갑자기 내요..
무서워요!!!!"
~왈~왈왈~~~~!!!!
두 너무 하기엔 사람 가까이 먼
수 과연 친해질 있을까??
"마셔! 마셔!
죽는 마시고 거야!!!!" 오늘
자유인데 건 마시는
남의 자리에서...? 왜
"어? 누구??
문어를 머리에 뒤집어썼어요???" 왜
"죄송합니다..
너무 취해서..."
나가는 밖으로 지훈 정음을 끌고 그제서야
"문어~안녕~"
밝아요 또 취한 인사성은 ㅋㅋㅋㅋ 와중에
하나도 "나 안 취했어!!!
말짱해!!!!!"
"네네~말짱해요~"
놔!!! "이거
취했다고 지금 무시해? 나
안취했다고!!!!(고래고래)" 하나도
그리고 아침이 밝았다.
속과 쓰린 함께
정음을 아련한 지난 기억이 밤의 휘감았다.
"헉!!!
찍었어?
떡실신남???"
그렇다!
찍혀있는 떡실신 지훈의 떡하니 휴대폰에 사진 정음의
떡실신녀에 이로써 이은 해변
탄생! 떡실신남 광화문
온 소문이 병원에 쫙 퍼지고
브이~" "사진 나왔어요? 잘
하니 이게 일인고 어찌된
갑시다 집으로 빨리 "자, 네?"
어젯 밤
택시태워 지훈 정음을 보내려하는 어떻게든
정음이는 하지만 이대로 못가!
사진 내놔!!!! 떡실신남
"빨리 누워봐!!!!
된다구!!!! 찍어야 사진
아아아아아앙!!!!"
반으로 애교 반 주사
고집부리는 정음을 막무가내로 위해
지훈 떡실신남을 기꺼이 자처한
"자, 찍습니다, 하나 셋~" 둘
~찰칵!~
정음이, 만족하니?
참 게 매력이었던 것 지훈의 저런 같다.
잔정도 깐족거리고 없고 평소에는
사람 무시하고 만드는데 민망하게 은근
결정적일 저렇게 때 거 져주는
저 물론 상황에서는
와서 맨날 찍어주지 저렇게 않으면
술먹이며 거 괴롭힐 자기 하지만 같아서였다고
글쎄다...
원래 남자란 난 동물은
시간은 관심없는 절대로 돈과 여자에게
배워서... 않는다고 낭비하지
지훈 어쩌면 저때부터 또한
있었던 게 정음이한테 아닐까 관심이
확신한다. 90%는 거의
게 사랑이란 그런 거잖아. 원래
모르는 마음 자기 사이 자기도
바라보고 사람 그 목소리만 사람 그 들리고
생각만 그 사람 하는 거
되어 있는 들어주게 다 원하는 건 사람이 그 거

출처 : http://joy114.shop/bbs/board.php?bo_table=free&wr_id=256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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