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성교육 우리 아이 성교육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연스러운 일상생활에서의 대화와 소통
있는 참 일이죠. 성교육은 키우고 4학년 아픈 엄마로써 머리 아이를 초등
아이에게 많은 많아요. 고민스러울 때가 말을 해줘야 어떻게 한없이 할지 어디까지, 건 궁금한
질문들이 것임에도 불구하고 참 대답하는 아이의 게 자연스러운 힘들더라고요.
이러한 살기 알려준 되었어요. 아이 지인이 성교육, 될까?’를 때 나로 심리상담센터의 가지고 어떻게 있을 하면 고민을 ‘우리 만나게
필요한 딱 것이었고 무료교육라 제게 신청을 좋게 기분 했어요.
2008년에 해요. ‘나로살기심리상담센터’는 만들어졌다고
심리 15분의 철학과 하고 공유하며 상담가가 있다고 나로 살기의 함께 달리 심리상담센터와 다른 해요. 가치관을
있을까 작년 개소식 사회에 고민을 하다가 하면 하며 수 홍보도 할 어떻게 환원도 지역 후, 31일 3월 센터 부모교육은
해요. 되셨다고 기획하게
겪으실 최소한의 때 가이드라인, 아니더라도 교육에 대화법 부모님들이 어려움을 아이들 안내, 상담/치료까진
또 겪는 수 얘기하고 고민을 전달할 어머님들끼리 서로 자리, 나눌 수 키우며 만들어 공간을 있는 양육 보자! 있는 지식을 자식을
해요. 취지로 만들어 지지체계를 보자!라는 기획하셨다고
받게 이렇게 되었네요. 교육을 ^^ 제가 좋은 덕분에 그
‘우리 성교육’은 4주간 아이
성과 이해 대한 전반적 1. 성교육에
우리 위하여 아이 성교육을 부모가 할 성 알아야 이야기 2.
위한 성교육 유아기, 아동기 자녀를 3.
성교육 4. 청소년기 위한 자녀를
으로 나누어 교육이 진행이 되었어요.
성과 성교육에 전반적 1. 대한 이해
시간 분들이 오셨더라고요. 많은 센터에서는 첫
하신다는 살짝 보니 새롭더라고요. 선생님께서 놀랐답니다. 선입견을 남자분이셔서 성교육은 있다 강의하시는 가지고 여자분들이 ^^
‘이두현’ 선생님은 담당해주시는 교육을 상담가
계시다가 ‘아리랑풀이 실장님으로 10년간 1세대 상담 우리나라 심리상담센터에서 연구소’라는
고문으로 현재는 심리상담센터 활동하고 전부터 살기 나로 상담 및 집단상담 해요. 계시다고 10년
목회활동을 하시고, 세우기도 하는 목사님으로 10년간 대안학교를 등 샨티학교라는 이전에는 그
가지고 분이시더라고요. 다양한 계신 이력을 등 상담/교육/목회
상담과 청소년 느끼셨다고 관련 문제 합니다. 위한 필요하다고 상담 부모를 참 경험이 성교육이 많으시다 보니 성
워크숍을 상담에서 청소년 진행하는 직접 해보니 성교육 집단
엄마들이 너무나 많이 디테일함에 다르더라고요. 성이 아이들이 그 놀랐답니다. 생각하는 생각하는 성과
아이들이 알게 하고 성교육 성을 생각을 그 우리 요즘 아이들이 이해함으로 받는 있는지 어떤 차이를 되었고, 태도와 대하는
되었어요. 이해가 실제 아이들에게 필요한 성교육 내용까지 전체적으로 그리고
많이 하시게 사춘기에 보통 되는데요. 상담을 성교육은
교육을 부모가 받는 배워야 아이만 수 가르쳐 아이에게 것 올바르게 먼저 성교육은 있는 줄 아니라 게 같아요.
수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사춘기 대화로 이전부터 일상에서 먼저 있어야 부모가 알고 알려줄 그리고 있겠더라고요.
좋을 문제가 아이에게 관련된 성에 도움이 가장 같아요. 부모가 사람이 될 되면 때 것 생겼을
도움이 엄마에게 ” 필요할 땐 이야기하렴~ “어른의
아이가 가질 수 이야기하시면 있겠죠. 안정감을 이라고
유대감이 평소 중요하다는 아이와의 거 하지만, 아시죠?
첫날 존재(being)에 성이었는데, 대한 이론적인 내용은 강사님이 교육하신
끄덕여지더라고요. 보니 절로 어렵고 고개가 듣다 처음에는 생소했지만
배우게 동안 인성교육이에요. 성교육은 교육 될 4주간의
부분이기 떼어서 성만을 당연한 순 이야기할 근원적이고 인간존재의 해요. 성은 때문에 따로 없다고 자연스럽고
인성교육을 그 순간부터 성교육은 일환으로 태어날 시작이 태어나는 받듯이 때부터 돼요. 우리가
되었답니다. 존재의 하니 기대가 성교육을 참 차원에서 그래서 다루시겠다고
부모가 2. 우리 성 아이 할 위하여 성교육을 알아야 이야기
지하 집단실(교육실)로 장소를 옮겼습니다. 번째 시간은 두
드네요. 느낌이 자유로운 들으니 이야기를 교육을 나누며 둘러앉아서 편하게 함께
Being-존재로서 성
차원으로 어떤 성 있고 나타나는 문제들에 알아보고 각 차원에서 간단하게 다루어 무엇이며 존재란 이루어져 대해 보았습니다.
눈이 어려운 휘둥그레졌지만, 성교육을 나누고 하는데 오가니 이야기들이 존재에 이야기를 철학적이고 대해
설명해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쉽게
차원이나 그래서 성교육은 성행동의 존재로도 존재이며, 차원(doing)을 넘어 인간은 생물학적(having) 성적인
다루어져야 차원(being)에서 통합적인 해요. 종합적이고
있고, 영, 의), 혹은 마음 정, 이루어져 그리고 몸으로 정신(지, 인간은
더 있어요. 친구들이 문화, 큰 밖에는 가족이라든가 밖에는 사회, 있고 그 생태가
차원에서 이루어져야 가지고 하는 있는데 전적으로 이런 말씀에 바로 성교육은 차원을 한다고 바로 인간존재는 동의합니다!! 이러한
성에 부모로서 이러한 각각의 것들이 차원에서 위해 필요한 꼭 우리가 다루기 있어요. 대해 아이들의
성폭력 성징, 등에 피임법, 연령에 상황에서의 성적인 변화나 아이들의 대처법 변화, 따른 대해서는 따른 성장에
많이 있기 것만으로도 안심이 알고 될 그저 있는 수 때문이죠.
성에 것은 대해 결정권을 것에 자기 대한 말씀해주셨어요. 중요한 가장 가지는
스스로 결정하는 주체로서 고민하고 행동을 어떻게 해야 자신이 성적 하는지 것이죠.
자기감정을 걱정이 감정 표현하지 혀니는 잘 많아요. 우리 하셨는데, 것이 표현을 못해서 중요하다고 하는 부정적인
하도록 이야기를 나누면서 노력해봐야겠어요. 평소 표현을
것이 내에서 중요한 수 있는 같아요. 이야기를 것 편하게 성 평소에 가정 만드는 분위기를 할
탄생이 자신의 많이 때는 아이를 갖고 어릴 물어보죠. 되는지도 실제로 궁금하고, 어떻게 낳게
성교육을 때가 절호의 바로 할 기회라고 이럴 하죠.
라는 말 한마디로
높여진답니다. 자존감이 아이의
유아기, 3. 자녀를 아동기 성교육 위한
교육시간이 왜 30분의 끝날 늘 느껴졌어요. 짧은지 때마다 아쉬움이 이리도 1시간
있다고 해요. 발달 변화로 나눌 신체의/사회 수 나이별 심리적/인지의 단계가 아이들의
생각과 각 성에 물어보고 단계에서 행동하는 아이들이 것인지, 대해 마음으로 어떤
할지(소통해야 시간을 어떻게 질문을 할지) 그때 하는 실습하고 성에 대한 알려주어야 생각하는 가졌어요.
(4살 고추! 오빠의 딸이 엄마 신기해하며) 고추 저기 5살 오빠 있어~!" 고추를 "와!
만들어줘." (울먹이며) 물렁하게 잘 "엄마, 수가 고추가 없어. 딱딱해져서
아들이 잠자리에서 엄마에게) (5살
난 오빠 왜 고추가 고추랑 달라?“ 아빠 고추는 없어? "엄마, 왜
아빠는 왜 나와있어? "엄마는 크고 작은데" 찌찌가
설명해야 아이들은 순간 할지 궁금해하고 묻는 어떻게 엄마들은 당황스러워지죠.
해보았어요. 순간에 엄마가 어떻게 어머님들이 되어 실습을 나와서 이야기해야 그 하는지 아이와 직접
때가 어쩜 말씀을 당황스러울 날 저도 있는데 때가 절로 그리도 잘하실까? 있어요 감탄이 보는
방식은 역시 가장 세련되고 성교육도 효율적인 교육의 교육이며 소통!이에요
할 있는 때죠. 소통을 그런 적기는 수 가지고 물어볼 관심을 바로 아이들이
고민하지 당황하지 함께 마시고 마시고 이야기를 나누세요.
짐작하고 통해 대화를 됩니다. 마시고 맞춰서 아이의 알려주지 아이와 하지만, 미리 단계에 이야기하시면
하게 다시 한 어떤 것을 확인하고, 대한 성에 아이가 통해 질문을 번 것인지 질문을 되면 궁금해하는
좋아요. 대화를 부모가 방식으로 하는 다시 질문을 이어나가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아이는
방법으로 가지 여러 교육은 행해지는데요.
행해지기도 하고 하기도 하고 행해지기도 서로 학습을 스스로 방법으로 하는데요. 소통하면서 전달 지식 일방적으로
교육은 교육일까요? 적합한 어떤 가장
연구하고 보여주는 삶으로 소통하고 자녀교육은 함께 만들어가고, 교육이에요.
성교육이이죠. 함께 보여주는 알려주고 가정의 삶으로 대해서 연구하고 소통하고 성에
있어요. 성에 알고 열려있어야 수 아이를 할 성교육 먼저 받아들이고 부모님들이 그래서 대해
살면 되는 것이에요. 거기에 함께 소통하고 연구하고 ^^
청소년기 4. 성교육 자녀를 위한
통한 마지막 교육이 시간은 진행되었어요. 실습을
많으시죠? 걱정이 대해서 참 어머님들이 미디어의 성문제에
비밀번호로 볼 컴퓨터를 동영상을 텐데요. 다 있는 스마트폰 걸어두어도 집에 막아두어도 어떻게든
하니 빠르면 4-5학년들도 초등학교 놀라웠어요. 본다고 너무 요즘은
온갖 성에 뿐 교육은 아니라 효과가 있을 많이 있는 없다는 것이죠. 성적 통제를 노출되어 통한 이미 개방되어 아이들에게 미디어에
것이 수 박혔네요. 키워주는 것이 있는 최고의 판단할 콕 판단력을 교육이라는 마음에 스스로
위해서는 자연스러운 일상생활에서의 소통을 키워주기 통해 찾아가는 연습을 그런 하며 그리고 판단력을 스스로 해답을 대화와
아이로 이야기에 확실하게 것이 가지는 수 중요하다는 순간에 있는 자기의사결정권을 "No!!"라고 키우는 이야기할 결정적
끄덕여지네요 절로 고개가
실사례를 말로만 것보다 듣는 통해
것을 아이들과의 속 "아~~ 시원한 성교육은 보여주는 시간이었다. 하는 이렇게 것이구나!!"라는
저 정신이 집중하게 들어 함께 생각을 보니 번쩍 집에서도 하다 우리 상황이 이루어지겠지?라는 웃다가 되더라고요.
것만으로도 내릴 아이와의 결정을 수 있는 수 하는 기를 부모를 즉 판단력을 있고 아이들은 스스로 의지할 대화 소통을 수 있어요.
동안 알아야 성교육에서 4주 꼭 것들은 할
효과적이고 하는 누가 이런 최선이냐는 것이 것입니다. 가장 첫째, 성교육을
하는 것이고 그래서 부모님부터 가장 시작되는 좋겠지요. 집에서 것이 부모님이 바로
것은 된 않을 이런 준비도 성교육을 것입니다. 안 안 쉽지 하는 하지만 부모님이 대화도 되고 현실적으로
청하세요. 도움을 전문가에게 그러면
부모님이 꼭 알아야 해야 하지만 꼭 부모님이 하고 그럼에도 있습니다. 할 것은
것입니다. 수 소통하는 아이들과 다가갈 있으면 대화와 성에까지 바로 좋지요. 그리고 소통이 그 대화하고
어떤 것인가의 번째, 성교육을 하는 될 부모님이 나는 문제입니다. 두
상담하시는 할 분들은 생물학적 관계 소통 선생님은 보건 차원 하고 성교육을 중심으로 중심으로 것이고 성교육을
자기결정권과 병리 간호사는 여성주의자들은 중심으로 의사나 하며, 책임 교육을 중심으로,
성폭력 성교육을 관련된 중심으로 것입니다. 분들은 법 할
부모라고 하는 특징이 자기중심적인 바로 성교육을 하면 있으시겠기만 됩니다. 각자 부모님들은
그리고 교육을 것입니다. 그러려면 알고 있어야 된다는 만큼 부모님들이 있을 성에 대해서 열려 할 수 먼저
성교육의 그래서 자녀 부모님 성교육이어야 자신의 출발점은 합니다.
배웠습니다. 교육을 가장 중요하다는 확실히 아이와 성교육이 소통이 가정에서 통해 필요하며 것을 4주간의
혀니와 어느 이야기를 제가 하더군요 많은 이렇게 날 나누는데요. 요즘 이야기를
” 잘 들어주잖아~ 난 있으니 너무 이렇게 엄마가 이야기를 좋아. “엄마!
들으니 말을 뿌듯했어요. 잘 자신이 ‘내가 되면서 생각을 하고 하게 제 그 있구나!’라는 참 ^^
청소년 수 있었으면 생각들이 시기에도 좋겠네요. 이런 이어 쭉~ 갈
언제부터 해야 <아이에게 성교육을 할까요?>
신체적 변화 1.
때부터 때 일차성징이 나타날 태어날 1) –
때 여성, 이차 – 2) 성적 성징이 호르몬 나타날 남성 분비, 성장
인지 2. 발달
동작기 감각이 마사지, : (씻기, 스킨십이 성교육 - 행동으로, 1단계 1) (0~2세) 감각 지각, 먹이기..) 젖
(2~7세) 2단계 질문 몸에 2) 대한 전조작적 자기중심, 언어발달, - : 사고기 시작 탐구,
한정, 조작기 3) 질문 경험 수준 - 사실 논리적, : 구체적 3단계 실제 (7~11세) 추리,
구체적인 - 추상적, 모든 4단계 대한 (11~15세) 연관사고, : 형식적 것 조작기 성에 4)
발달 사회심리적 3.
: 0~1세(신뢰 불신) 대 1) 세상은 믿을만하다.
대 자율성(배변 : 대한 몸에 교육 수치심) 성과 (자율성 1~3세 중요) 2)
자신과 대한 실험 타인에 양심발달, : 몸과 3) 다양한 타인에 3~5세 죄책감 존중, 대 (주도권 대한
대 젠더 알려줌, 4) 성적 예민, 열등감, : 지식 (근면성 지식 5~12세 성실감) 교육 성장, 비난
성, 몸에 대 : (정체감 사회적 발달, 자신의 정체성 대한 교육 13~17세 혼란) 성, 5) 정체감
들었어야 교육을 계신 분들에게 아쉬워하시는 중에 읽고 분들 ‘아~ 희소식을 하며 알려드려요. 이런 이 글을 좋은 하는데’ 나도
하시네요. 이시라고
추천드려요. 받으러 많이 오시는 엄마들이 이젠 오시는데요. 강력! 교육을 가면 아빠와 것도 함께
살기 전화로 된다고 나로 신청하면 신청은 심리상담센터에 합니다.
잠시 살기 교육 대략적인 소개해드릴게요^^ ‘나로 심리상담센터’의 일정을 상반기 올해
: 4월 성교육
연령에 아이의 : 따른 이해 5월
내가 부모교육 배운 재교육 6월 : 및
적용, 재교육, : 7월 실제 사례 마무리
전부터 매 왔던 10년 하니 ‘어머니 ‘청소년 집단상담 가을 있다고 상담 외에도 교육’ 진행해 봄, 이 프로그램’과 들도
자세히 관심 홈페이지를 좀 더 보시기 분들은 있으신 바라요 통해
천둥(이경미)필진
있는 참 일이죠. 성교육은 키우고 4학년 아픈 엄마로써 머리 아이를 초등
아이에게 많은 많아요. 고민스러울 때가 말을 해줘야 어떻게 한없이 할지 어디까지, 건 궁금한
질문들이 것임에도 불구하고 참 대답하는 아이의 게 자연스러운 힘들더라고요.
이러한 살기 알려준 되었어요. 아이 지인이 성교육, 될까?’를 때 나로 심리상담센터의 가지고 어떻게 있을 하면 고민을 ‘우리 만나게
필요한 딱 것이었고 무료교육라 제게 신청을 좋게 기분 했어요.
2008년에 해요. ‘나로살기심리상담센터’는 만들어졌다고
심리 15분의 철학과 하고 공유하며 상담가가 있다고 나로 살기의 함께 달리 심리상담센터와 다른 해요. 가치관을
있을까 작년 개소식 사회에 고민을 하다가 하면 하며 수 홍보도 할 어떻게 환원도 지역 후, 31일 3월 센터 부모교육은
해요. 되셨다고 기획하게
겪으실 최소한의 때 가이드라인, 아니더라도 교육에 대화법 부모님들이 어려움을 아이들 안내, 상담/치료까진
또 겪는 수 얘기하고 고민을 전달할 어머님들끼리 서로 자리, 나눌 수 키우며 만들어 공간을 있는 양육 보자! 있는 지식을 자식을
해요. 취지로 만들어 지지체계를 보자!라는 기획하셨다고
받게 이렇게 되었네요. 교육을 ^^ 제가 좋은 덕분에 그
‘우리 성교육’은 4주간 아이
성과 이해 대한 전반적 1. 성교육에
우리 위하여 아이 성교육을 부모가 할 성 알아야 이야기 2.
위한 성교육 유아기, 아동기 자녀를 3.
성교육 4. 청소년기 위한 자녀를
으로 나누어 교육이 진행이 되었어요.
성과 성교육에 전반적 1. 대한 이해
시간 분들이 오셨더라고요. 많은 센터에서는 첫
하신다는 살짝 보니 새롭더라고요. 선생님께서 놀랐답니다. 선입견을 남자분이셔서 성교육은 있다 강의하시는 가지고 여자분들이 ^^
‘이두현’ 선생님은 담당해주시는 교육을 상담가
계시다가 ‘아리랑풀이 실장님으로 10년간 1세대 상담 우리나라 심리상담센터에서 연구소’라는
고문으로 현재는 심리상담센터 활동하고 전부터 살기 나로 상담 및 집단상담 해요. 계시다고 10년
목회활동을 하시고, 세우기도 하는 목사님으로 10년간 대안학교를 등 샨티학교라는 이전에는 그
가지고 분이시더라고요. 다양한 계신 이력을 등 상담/교육/목회
상담과 청소년 느끼셨다고 관련 문제 합니다. 위한 필요하다고 상담 부모를 참 경험이 성교육이 많으시다 보니 성
워크숍을 상담에서 청소년 진행하는 직접 해보니 성교육 집단
엄마들이 너무나 많이 디테일함에 다르더라고요. 성이 아이들이 그 놀랐답니다. 생각하는 생각하는 성과
아이들이 알게 하고 성교육 성을 생각을 그 우리 요즘 아이들이 이해함으로 받는 있는지 어떤 차이를 되었고, 태도와 대하는
되었어요. 이해가 실제 아이들에게 필요한 성교육 내용까지 전체적으로 그리고
많이 하시게 사춘기에 보통 되는데요. 상담을 성교육은
교육을 부모가 받는 배워야 아이만 수 가르쳐 아이에게 것 올바르게 먼저 성교육은 있는 줄 아니라 게 같아요.
수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사춘기 대화로 이전부터 일상에서 먼저 있어야 부모가 알고 알려줄 그리고 있겠더라고요.
좋을 문제가 아이에게 관련된 성에 도움이 가장 같아요. 부모가 사람이 될 되면 때 것 생겼을
도움이 엄마에게 ” 필요할 땐 이야기하렴~ “어른의
아이가 가질 수 이야기하시면 있겠죠. 안정감을 이라고
유대감이 평소 중요하다는 아이와의 거 하지만, 아시죠?
첫날 존재(being)에 성이었는데, 대한 이론적인 내용은 강사님이 교육하신
끄덕여지더라고요. 보니 절로 어렵고 고개가 듣다 처음에는 생소했지만
배우게 동안 인성교육이에요. 성교육은 교육 될 4주간의
부분이기 떼어서 성만을 당연한 순 이야기할 근원적이고 인간존재의 해요. 성은 때문에 따로 없다고 자연스럽고
인성교육을 그 순간부터 성교육은 일환으로 태어날 시작이 태어나는 받듯이 때부터 돼요. 우리가
되었답니다. 존재의 하니 기대가 성교육을 참 차원에서 그래서 다루시겠다고
부모가 2. 우리 성 아이 할 위하여 성교육을 알아야 이야기
지하 집단실(교육실)로 장소를 옮겼습니다. 번째 시간은 두
드네요. 느낌이 자유로운 들으니 이야기를 교육을 나누며 둘러앉아서 편하게 함께
Being-존재로서 성
차원으로 어떤 성 있고 나타나는 문제들에 알아보고 각 차원에서 간단하게 다루어 무엇이며 존재란 이루어져 대해 보았습니다.
눈이 어려운 휘둥그레졌지만, 성교육을 나누고 하는데 오가니 이야기들이 존재에 이야기를 철학적이고 대해
설명해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쉽게
차원이나 그래서 성교육은 성행동의 존재로도 존재이며, 차원(doing)을 넘어 인간은 생물학적(having) 성적인
다루어져야 차원(being)에서 통합적인 해요. 종합적이고
있고, 영, 의), 혹은 마음 정, 이루어져 그리고 몸으로 정신(지, 인간은
더 있어요. 친구들이 문화, 큰 밖에는 가족이라든가 밖에는 사회, 있고 그 생태가
차원에서 이루어져야 가지고 하는 있는데 전적으로 이런 말씀에 바로 성교육은 차원을 한다고 바로 인간존재는 동의합니다!! 이러한
성에 부모로서 이러한 각각의 것들이 차원에서 위해 필요한 꼭 우리가 다루기 있어요. 대해 아이들의
성폭력 성징, 등에 피임법, 연령에 상황에서의 성적인 변화나 아이들의 대처법 변화, 따른 대해서는 따른 성장에
많이 있기 것만으로도 안심이 알고 될 그저 있는 수 때문이죠.
성에 것은 대해 결정권을 것에 자기 대한 말씀해주셨어요. 중요한 가장 가지는
스스로 결정하는 주체로서 고민하고 행동을 어떻게 해야 자신이 성적 하는지 것이죠.
자기감정을 걱정이 감정 표현하지 혀니는 잘 많아요. 우리 하셨는데, 것이 표현을 못해서 중요하다고 하는 부정적인
하도록 이야기를 나누면서 노력해봐야겠어요. 평소 표현을
것이 내에서 중요한 수 있는 같아요. 이야기를 것 편하게 성 평소에 가정 만드는 분위기를 할
탄생이 자신의 많이 때는 아이를 갖고 어릴 물어보죠. 되는지도 실제로 궁금하고, 어떻게 낳게
성교육을 때가 절호의 바로 할 기회라고 이럴 하죠.
라는 말 한마디로
높여진답니다. 자존감이 아이의
유아기, 3. 자녀를 아동기 성교육 위한
교육시간이 왜 30분의 끝날 늘 느껴졌어요. 짧은지 때마다 아쉬움이 이리도 1시간
있다고 해요. 발달 변화로 나눌 신체의/사회 수 나이별 심리적/인지의 단계가 아이들의
생각과 각 성에 물어보고 단계에서 행동하는 아이들이 것인지, 대해 마음으로 어떤
할지(소통해야 시간을 어떻게 질문을 할지) 그때 하는 실습하고 성에 대한 알려주어야 생각하는 가졌어요.
(4살 고추! 오빠의 딸이 엄마 신기해하며) 고추 저기 5살 오빠 있어~!" 고추를 "와!
만들어줘." (울먹이며) 물렁하게 잘 "엄마, 수가 고추가 없어. 딱딱해져서
아들이 잠자리에서 엄마에게) (5살
난 오빠 왜 고추가 고추랑 달라?“ 아빠 고추는 없어? "엄마, 왜
아빠는 왜 나와있어? "엄마는 크고 작은데" 찌찌가
설명해야 아이들은 순간 할지 궁금해하고 묻는 어떻게 엄마들은 당황스러워지죠.
해보았어요. 순간에 엄마가 어떻게 어머님들이 되어 실습을 나와서 이야기해야 그 하는지 아이와 직접
때가 어쩜 말씀을 당황스러울 날 저도 있는데 때가 절로 그리도 잘하실까? 있어요 감탄이 보는
방식은 역시 가장 세련되고 성교육도 효율적인 교육의 교육이며 소통!이에요
할 있는 때죠. 소통을 그런 적기는 수 가지고 물어볼 관심을 바로 아이들이
고민하지 당황하지 함께 마시고 마시고 이야기를 나누세요.
짐작하고 통해 대화를 됩니다. 마시고 맞춰서 아이의 알려주지 아이와 하지만, 미리 단계에 이야기하시면
하게 다시 한 어떤 것을 확인하고, 대한 성에 아이가 통해 질문을 번 것인지 질문을 되면 궁금해하는
좋아요. 대화를 부모가 방식으로 하는 다시 질문을 이어나가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아이는
방법으로 가지 여러 교육은 행해지는데요.
행해지기도 하고 하기도 하고 행해지기도 서로 학습을 스스로 방법으로 하는데요. 소통하면서 전달 지식 일방적으로
교육은 교육일까요? 적합한 어떤 가장
연구하고 보여주는 삶으로 소통하고 자녀교육은 함께 만들어가고, 교육이에요.
성교육이이죠. 함께 보여주는 알려주고 가정의 삶으로 대해서 연구하고 소통하고 성에
있어요. 성에 알고 열려있어야 수 아이를 할 성교육 먼저 받아들이고 부모님들이 그래서 대해
살면 되는 것이에요. 거기에 함께 소통하고 연구하고 ^^
청소년기 4. 성교육 자녀를 위한
통한 마지막 교육이 시간은 진행되었어요. 실습을
많으시죠? 걱정이 대해서 참 어머님들이 미디어의 성문제에
비밀번호로 볼 컴퓨터를 동영상을 텐데요. 다 있는 스마트폰 걸어두어도 집에 막아두어도 어떻게든
하니 빠르면 4-5학년들도 초등학교 놀라웠어요. 본다고 너무 요즘은
온갖 성에 뿐 교육은 아니라 효과가 있을 많이 있는 없다는 것이죠. 성적 통제를 노출되어 통한 이미 개방되어 아이들에게 미디어에
것이 수 박혔네요. 키워주는 것이 있는 최고의 판단할 콕 판단력을 교육이라는 마음에 스스로
위해서는 자연스러운 일상생활에서의 소통을 키워주기 통해 찾아가는 연습을 그런 하며 그리고 판단력을 스스로 해답을 대화와
아이로 이야기에 확실하게 것이 가지는 수 중요하다는 순간에 있는 자기의사결정권을 "No!!"라고 키우는 이야기할 결정적
끄덕여지네요 절로 고개가
실사례를 말로만 것보다 듣는 통해
것을 아이들과의 속 "아~~ 시원한 성교육은 보여주는 시간이었다. 하는 이렇게 것이구나!!"라는
저 정신이 집중하게 들어 함께 생각을 보니 번쩍 집에서도 하다 우리 상황이 이루어지겠지?라는 웃다가 되더라고요.
것만으로도 내릴 아이와의 결정을 수 있는 수 하는 기를 부모를 즉 판단력을 있고 아이들은 스스로 의지할 대화 소통을 수 있어요.
동안 알아야 성교육에서 4주 꼭 것들은 할
효과적이고 하는 누가 이런 최선이냐는 것이 것입니다. 가장 첫째, 성교육을
하는 것이고 그래서 부모님부터 가장 시작되는 좋겠지요. 집에서 것이 부모님이 바로
것은 된 않을 이런 준비도 성교육을 것입니다. 안 안 쉽지 하는 하지만 부모님이 대화도 되고 현실적으로
청하세요. 도움을 전문가에게 그러면
부모님이 꼭 알아야 해야 하지만 꼭 부모님이 하고 그럼에도 있습니다. 할 것은
것입니다. 수 소통하는 아이들과 다가갈 있으면 대화와 성에까지 바로 좋지요. 그리고 소통이 그 대화하고
어떤 것인가의 번째, 성교육을 하는 될 부모님이 나는 문제입니다. 두
상담하시는 할 분들은 생물학적 관계 소통 선생님은 보건 차원 하고 성교육을 중심으로 중심으로 것이고 성교육을
자기결정권과 병리 간호사는 여성주의자들은 중심으로 의사나 하며, 책임 교육을 중심으로,
성폭력 성교육을 관련된 중심으로 것입니다. 분들은 법 할
부모라고 하는 특징이 자기중심적인 바로 성교육을 하면 있으시겠기만 됩니다. 각자 부모님들은
그리고 교육을 것입니다. 그러려면 알고 있어야 된다는 만큼 부모님들이 있을 성에 대해서 열려 할 수 먼저
성교육의 그래서 자녀 부모님 성교육이어야 자신의 출발점은 합니다.
배웠습니다. 교육을 가장 중요하다는 확실히 아이와 성교육이 소통이 가정에서 통해 필요하며 것을 4주간의
혀니와 어느 이야기를 제가 하더군요 많은 이렇게 날 나누는데요. 요즘 이야기를
” 잘 들어주잖아~ 난 있으니 너무 이렇게 엄마가 이야기를 좋아. “엄마!
들으니 말을 뿌듯했어요. 잘 자신이 ‘내가 되면서 생각을 하고 하게 제 그 있구나!’라는 참 ^^
청소년 수 있었으면 생각들이 시기에도 좋겠네요. 이런 이어 쭉~ 갈
언제부터 해야 <아이에게 성교육을 할까요?>
신체적 변화 1.
때부터 때 일차성징이 나타날 태어날 1) –
때 여성, 이차 – 2) 성적 성징이 호르몬 나타날 남성 분비, 성장
인지 2. 발달
동작기 감각이 마사지, : (씻기, 스킨십이 성교육 - 행동으로, 1단계 1) (0~2세) 감각 지각, 먹이기..) 젖
(2~7세) 2단계 질문 몸에 2) 대한 전조작적 자기중심, 언어발달, - : 사고기 시작 탐구,
한정, 조작기 3) 질문 경험 수준 - 사실 논리적, : 구체적 3단계 실제 (7~11세) 추리,
구체적인 - 추상적, 모든 4단계 대한 (11~15세) 연관사고, : 형식적 것 조작기 성에 4)
발달 사회심리적 3.
: 0~1세(신뢰 불신) 대 1) 세상은 믿을만하다.
대 자율성(배변 : 대한 몸에 교육 수치심) 성과 (자율성 1~3세 중요) 2)
자신과 대한 실험 타인에 양심발달, : 몸과 3) 다양한 타인에 3~5세 죄책감 존중, 대 (주도권 대한
대 젠더 알려줌, 4) 성적 예민, 열등감, : 지식 (근면성 지식 5~12세 성실감) 교육 성장, 비난
성, 몸에 대 : (정체감 사회적 발달, 자신의 정체성 대한 교육 13~17세 혼란) 성, 5) 정체감
들었어야 교육을 계신 분들에게 아쉬워하시는 중에 읽고 분들 ‘아~ 희소식을 하며 알려드려요. 이런 이 글을 좋은 하는데’ 나도
하시네요. 이시라고
추천드려요. 받으러 많이 오시는 엄마들이 이젠 오시는데요. 강력! 교육을 가면 아빠와 것도 함께
살기 전화로 된다고 나로 신청하면 신청은 심리상담센터에 합니다.
잠시 살기 교육 대략적인 소개해드릴게요^^ ‘나로 심리상담센터’의 일정을 상반기 올해
: 4월 성교육
연령에 아이의 : 따른 이해 5월
내가 부모교육 배운 재교육 6월 : 및
적용, 재교육, : 7월 실제 사례 마무리
전부터 매 왔던 10년 하니 ‘어머니 ‘청소년 집단상담 가을 있다고 상담 외에도 교육’ 진행해 봄, 이 프로그램’과 들도
자세히 관심 홈페이지를 좀 더 보시기 분들은 있으신 바라요 통해
천둥(이경미)필진
출처 : http://joy114.shop/bbs/board.php?bo_table=free&wr_id=19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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